충북 ‘감전사고’ 7월·10월 가장 많아
입력 2020.07.18 (22:04)
수정 2020.07.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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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 감전 사고가 7월과 10월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최근 3년간 감전사고 현황을 집계한 결과 7월에 8건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10월이 6건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장마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물기가 많아 감전 사고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최근 3년간 감전사고 현황을 집계한 결과 7월에 8건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10월이 6건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장마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물기가 많아 감전 사고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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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감전사고’ 7월·10월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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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8 22:04:04
- 수정2020-07-18 22:04:05

충북 지역 감전 사고가 7월과 10월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최근 3년간 감전사고 현황을 집계한 결과 7월에 8건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10월이 6건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장마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물기가 많아 감전 사고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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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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