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자랑스러운 직업인’ 11명 선정
입력 2020.07.18 (22:04)
수정 2020.07.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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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한 직업에 오래 종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도민을 '자랑스러운 직업인'으로 선정하기 위해 각계 추천을 받습니다.
자랑스러운 직업인은 특정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평생직업인', 2대 이상 가업을 계승하고 있는 '대대가업인', 전통시장 등에서 전통업종을 7년 이상 계속하고 있는 '외길직업인' 등 3개 분야에서 11명 안팎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추천은 다음 달 말까지 11개 시·군에서 접수하며, 10월 중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자랑스러운 직업인은 특정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평생직업인', 2대 이상 가업을 계승하고 있는 '대대가업인', 전통시장 등에서 전통업종을 7년 이상 계속하고 있는 '외길직업인' 등 3개 분야에서 11명 안팎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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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자랑스러운 직업인’ 11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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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8 22:04:28
- 수정2020-07-18 22:04:29

충청북도가 한 직업에 오래 종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도민을 '자랑스러운 직업인'으로 선정하기 위해 각계 추천을 받습니다.
자랑스러운 직업인은 특정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평생직업인', 2대 이상 가업을 계승하고 있는 '대대가업인', 전통시장 등에서 전통업종을 7년 이상 계속하고 있는 '외길직업인' 등 3개 분야에서 11명 안팎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추천은 다음 달 말까지 11개 시·군에서 접수하며, 10월 중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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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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