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중산리계곡에서 물놀이하던 20대 남성 숨져
입력 2020.07.18 (22:16)
수정 2020.07.1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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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5시 반 쯤 경남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 중산리계곡에서 20살 A 씨가 물놀이를 하다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A 씨의 일행인 20살 B 씨는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가 물놀이하다 깊은 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의 일행인 20살 B 씨는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가 물놀이하다 깊은 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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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중산리계곡에서 물놀이하던 2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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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8 22:16:37
- 수정2020-07-19 00:35:28

오늘(18일) 오후 5시 반 쯤 경남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 중산리계곡에서 20살 A 씨가 물놀이를 하다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A 씨의 일행인 20살 B 씨는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가 물놀이하다 깊은 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의 일행인 20살 B 씨는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가 물놀이하다 깊은 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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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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