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까지 중부 강하고 많은 비

입력 2020.07.19 (12:24) 수정 2020.07.19 (12: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휴일인 오늘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구름대가 빠르게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수도권에 시간당 30mm이상 강하게 내렸던 비가 현재는 많이 약해졌는데요.

따라서 서울과 경기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해제되었고, 현재는 경기 북부 일부지역과 강원 영서북부에만 호우주의보가 남아있습니다.

비는 낮동안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거나 약하게 내리겠는데요.

하지만 오후에 다시 중부지방에서는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다시 발표될 수 있겠습니다.

계속해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셔야겠고요.

비가 강약을 반복하며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고,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비 피해가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경기북부와 영서북부에서는 최고 150mm 이상 서울에서도 100mm 정도의 비가 더 내리겠고, 그 밖의 전국에서는 10에서 많게는 80mm 비가 예상됩니다.

오늘 비가 내리는 동안 해안과 제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낮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이 25도로 어제보다 6도정도 낮겠고, 광주는 28도, 대구는 27도 등 남부지방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현재 서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져있고, 남해상과 동해상에서도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은 서해상과 남해상에서 3~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수요일에 충청과 남부지방에서 다시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해 목요일과 금요일까지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는 전국에서 낮기온이 30도를 밑돌겠지만, 모레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30도 안팎의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내일까지 중부 강하고 많은 비
    • 입력 2020-07-19 12:24:49
    • 수정2020-07-19 12:30:29
    뉴스 12
휴일인 오늘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구름대가 빠르게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수도권에 시간당 30mm이상 강하게 내렸던 비가 현재는 많이 약해졌는데요.

따라서 서울과 경기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해제되었고, 현재는 경기 북부 일부지역과 강원 영서북부에만 호우주의보가 남아있습니다.

비는 낮동안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거나 약하게 내리겠는데요.

하지만 오후에 다시 중부지방에서는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다시 발표될 수 있겠습니다.

계속해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셔야겠고요.

비가 강약을 반복하며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고,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비 피해가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경기북부와 영서북부에서는 최고 150mm 이상 서울에서도 100mm 정도의 비가 더 내리겠고, 그 밖의 전국에서는 10에서 많게는 80mm 비가 예상됩니다.

오늘 비가 내리는 동안 해안과 제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낮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이 25도로 어제보다 6도정도 낮겠고, 광주는 28도, 대구는 27도 등 남부지방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현재 서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져있고, 남해상과 동해상에서도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은 서해상과 남해상에서 3~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수요일에 충청과 남부지방에서 다시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해 목요일과 금요일까지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는 전국에서 낮기온이 30도를 밑돌겠지만, 모레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30도 안팎의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