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코로나19 대비 2학기 수업 운영 기준안 마련
입력 2020.07.19 (22:08)
수정 2020.07.1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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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가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군산대가 2학기 수업 운영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군산대는 2학기에 교양과목과 전공과목 수강인원이 각각 70명과 60명보다 적을 경우에만 대면 수업 방식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업의 질을 높이고, 온라인 수업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수업혁신 자문단'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군산대는 2학기에 교양과목과 전공과목 수강인원이 각각 70명과 60명보다 적을 경우에만 대면 수업 방식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업의 질을 높이고, 온라인 수업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수업혁신 자문단'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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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대, 코로나19 대비 2학기 수업 운영 기준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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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9 22:08:28
- 수정2020-07-19 22:08:29
코로나19 여파가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군산대가 2학기 수업 운영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군산대는 2학기에 교양과목과 전공과목 수강인원이 각각 70명과 60명보다 적을 경우에만 대면 수업 방식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업의 질을 높이고, 온라인 수업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수업혁신 자문단'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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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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