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오늘] ‘2020년 세법 개정안’ 당정 협의 외

입력 2020.07.22 (00:00) 수정 2020.07.2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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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일정 살펴볼까요?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오늘 세법 개정안을 논의합니다.

종합부동산세와 증권거래세 등 세제 개편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당정 협의를 마친 뒤 세법 개정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이 2차 기자회견을 엽니다.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는 서울시가 성추행 사건을 방조하고 묵살한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가 한국판 뉴딜 사업 중 하나인 공공 데이터 청년 인턴십을 오늘부터 모집합니다.

청년들에게 관련 분야 경력 개발을 지원할 예정인데요,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부터 만 34세 이하 청년 8천여 명입니다.

그동안 휴관 중이던 서울시 66개 문화시설이 운영을 재개합니다.

시설별 특성에 따라 사전예약제가 실시되고 입장 인원이 제한됩니다.

이용객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방역지침을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 일정 살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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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오늘 세법 개정안을 논의합니다.

종합부동산세와 증권거래세 등 세제 개편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당정 협의를 마친 뒤 세법 개정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이 2차 기자회견을 엽니다.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는 서울시가 성추행 사건을 방조하고 묵살한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가 한국판 뉴딜 사업 중 하나인 공공 데이터 청년 인턴십을 오늘부터 모집합니다.

청년들에게 관련 분야 경력 개발을 지원할 예정인데요,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부터 만 34세 이하 청년 8천여 명입니다.

그동안 휴관 중이던 서울시 66개 문화시설이 운영을 재개합니다.

시설별 특성에 따라 사전예약제가 실시되고 입장 인원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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