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돗물 유충 의심 민원 2건 접수…“외부 유입”
입력 2020.07.22 (07:41)
수정 2020.07.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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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도 수돗물 유충이 의심된다는 민원이 2건 접수됐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그제 중구와 동구의 아파트에서 유충과 벌레를 발견했다는 주민 신고가 들어와 수질를 조사한 결과 해당 벌레가 이끼 등에서 서식하는 결합류로, 물에서 나올 수 없는 종류여서 외부에서 유입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그제 중구와 동구의 아파트에서 유충과 벌레를 발견했다는 주민 신고가 들어와 수질를 조사한 결과 해당 벌레가 이끼 등에서 서식하는 결합류로, 물에서 나올 수 없는 종류여서 외부에서 유입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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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수돗물 유충 의심 민원 2건 접수…“외부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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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2 07:41:17
- 수정2020-07-22 15:57:22
울산에서도 수돗물 유충이 의심된다는 민원이 2건 접수됐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그제 중구와 동구의 아파트에서 유충과 벌레를 발견했다는 주민 신고가 들어와 수질를 조사한 결과 해당 벌레가 이끼 등에서 서식하는 결합류로, 물에서 나올 수 없는 종류여서 외부에서 유입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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