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유충 의심 신고’…한범덕 시장 정수장 현장 점검

입력 2020.07.22 (08:03) 수정 2020.07.2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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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돗물에서 유충 의심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청주시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그제 청주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 의심 신고 네 건이 접수돼 현장 확인을 벌였지만, 유충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잇단 의심 신고에 한범덕 청주시장이 청주 지북정수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한편 청주시는 정수장 이물질 여부 등 정밀 검사 결과를 이르면 오늘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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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단 ‘유충 의심 신고’…한범덕 시장 정수장 현장 점검
    • 입력 2020-07-22 08:03:49
    • 수정2020-07-22 08:07:03
    뉴스광장(청주)
청주시 수돗물에서 유충 의심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청주시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그제 청주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 의심 신고 네 건이 접수돼 현장 확인을 벌였지만, 유충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잇단 의심 신고에 한범덕 청주시장이 청주 지북정수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한편 청주시는 정수장 이물질 여부 등 정밀 검사 결과를 이르면 오늘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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