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남 열대야, 지난해보다 3~8일 일러
입력 2020.07.22 (08:40)
수정 2020.07.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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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지난해보다 사흘에서 여드레 정도 이르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영과 거제, 밀양, 의령, 산청 등 경남 5개 시·군에서는 지난 19일 밤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 현상이 관측됐고, 지난해와 비교해 통영과 산청은 여드레, 거제·밀양은 닷새, 의령은 사흘 일렀습니다.
통영과 거제, 밀양, 의령, 산청 등 경남 5개 시·군에서는 지난 19일 밤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 현상이 관측됐고, 지난해와 비교해 통영과 산청은 여드레, 거제·밀양은 닷새, 의령은 사흘 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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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경남 열대야, 지난해보다 3~8일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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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2 08:40:14
- 수정2020-07-22 08:40:16
경남의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지난해보다 사흘에서 여드레 정도 이르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영과 거제, 밀양, 의령, 산청 등 경남 5개 시·군에서는 지난 19일 밤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 현상이 관측됐고, 지난해와 비교해 통영과 산청은 여드레, 거제·밀양은 닷새, 의령은 사흘 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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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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