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폐기물 트럭 전도돼 SUV 덮쳐…60대 숨져

입력 2020.07.22 (10:47) 수정 2020.07.22 (10: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1일) 오후 4시 50분쯤 창원시 진해구 한 교차로를 달리던 24톤 폐기물 운반 트럭이 옆으로 넘어져 반대편 차로에 정차 중인 SUV 차량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인 60대 여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해 폐기물 트럭 전도돼 SUV 덮쳐…60대 숨져
    • 입력 2020-07-22 10:47:59
    • 수정2020-07-22 10:48:02
    뉴스경남(창원)
어제(21일) 오후 4시 50분쯤 창원시 진해구 한 교차로를 달리던 24톤 폐기물 운반 트럭이 옆으로 넘어져 반대편 차로에 정차 중인 SUV 차량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인 60대 여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