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이탈리아 밀밭에 초대형 ‘조 바이든’ 초상화 등장
입력 2020.07.22 (10:52)
수정 2020.07.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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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의 얼굴이 이탈리아 대지 위에 등장했습니다.
북부 베로나 인근 27,000제곱미터 밀밭 위에 바이든의 초상화가 새겨졌습니다.
이탈리아의 대지 예술가 다리오 감바린 씨가 10시간에 걸쳐 만든 작품인데요.
"한 인간의 척도는 얼마나 세게, 많이 쓰러졌냐가 아닌 얼마나 빨리 회복하는지다"라는 바이든의 발언에 감동해 이번 작품을 만들게 됐다고 예술가는 밝혔습니다.
북부 베로나 인근 27,000제곱미터 밀밭 위에 바이든의 초상화가 새겨졌습니다.
이탈리아의 대지 예술가 다리오 감바린 씨가 10시간에 걸쳐 만든 작품인데요.
"한 인간의 척도는 얼마나 세게, 많이 쓰러졌냐가 아닌 얼마나 빨리 회복하는지다"라는 바이든의 발언에 감동해 이번 작품을 만들게 됐다고 예술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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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이탈리아 밀밭에 초대형 ‘조 바이든’ 초상화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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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2 10:54:05
- 수정2020-07-22 11:13:37

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의 얼굴이 이탈리아 대지 위에 등장했습니다.
북부 베로나 인근 27,000제곱미터 밀밭 위에 바이든의 초상화가 새겨졌습니다.
이탈리아의 대지 예술가 다리오 감바린 씨가 10시간에 걸쳐 만든 작품인데요.
"한 인간의 척도는 얼마나 세게, 많이 쓰러졌냐가 아닌 얼마나 빨리 회복하는지다"라는 바이든의 발언에 감동해 이번 작품을 만들게 됐다고 예술가는 밝혔습니다.
북부 베로나 인근 27,000제곱미터 밀밭 위에 바이든의 초상화가 새겨졌습니다.
이탈리아의 대지 예술가 다리오 감바린 씨가 10시간에 걸쳐 만든 작품인데요.
"한 인간의 척도는 얼마나 세게, 많이 쓰러졌냐가 아닌 얼마나 빨리 회복하는지다"라는 바이든의 발언에 감동해 이번 작품을 만들게 됐다고 예술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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