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도청 서무과 벽면서 탄흔 8개 발견
입력 2020.07.22 (11:02)
수정 2020.07.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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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 복원 추진단이 옛 도청 건물 본관 1층 벽면에서 탄흔으로 추정되는 구멍 8개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어제(21)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탄흔 조사 착수 보고회를 열고, 5.18 당시 시민군 상황실이었던 서무과 출입문 위쪽 벽면에서 탄흔으로 추정되는 구멍 8개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또 옛 도청 건물 안팎과 수목을 대상으로 탄두가 남아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추진단은 어제(21)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탄흔 조사 착수 보고회를 열고, 5.18 당시 시민군 상황실이었던 서무과 출입문 위쪽 벽면에서 탄흔으로 추정되는 구멍 8개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또 옛 도청 건물 안팎과 수목을 대상으로 탄두가 남아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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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전남도청 서무과 벽면서 탄흔 8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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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2 11:02:54
- 수정2020-07-22 11:02:58
옛 전남도청 복원 추진단이 옛 도청 건물 본관 1층 벽면에서 탄흔으로 추정되는 구멍 8개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어제(21)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탄흔 조사 착수 보고회를 열고, 5.18 당시 시민군 상황실이었던 서무과 출입문 위쪽 벽면에서 탄흔으로 추정되는 구멍 8개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또 옛 도청 건물 안팎과 수목을 대상으로 탄두가 남아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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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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