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수돗물 유충 신고…하수구 벌레로 확인”

입력 2020.07.22 (11:14) 수정 2020.07.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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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도권에 이어 대전에서도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왔다는 신고가 잇따랐지만, 대전시 조사 결과, 수돗물이 아니라 하수구에서 발생한 벌레로 확인됐습니다.

대전시는 어제 괴정동의 한 주택 싱크대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국립생물자원관에 의뢰한 결과, 최근 문제가 된 깔따구 유충이 아니라 나방파리 유충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방파리는 수돗물 잔류염소에서는 서식할 수 없는 종류로 하수구를 통해 유입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중구에서도 2건의 신고가 접수됐지만 모두 채소를 씻던 중 나온 벌레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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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수돗물 유충 신고…하수구 벌레로 확인”
    • 입력 2020-07-22 11:14:41
    • 수정2020-07-22 11: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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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도권에 이어 대전에서도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왔다는 신고가 잇따랐지만, 대전시 조사 결과, 수돗물이 아니라 하수구에서 발생한 벌레로 확인됐습니다. 대전시는 어제 괴정동의 한 주택 싱크대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국립생물자원관에 의뢰한 결과, 최근 문제가 된 깔따구 유충이 아니라 나방파리 유충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방파리는 수돗물 잔류염소에서는 서식할 수 없는 종류로 하수구를 통해 유입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중구에서도 2건의 신고가 접수됐지만 모두 채소를 씻던 중 나온 벌레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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