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 운영제한 완화…문화생활 즐기는 시민들

입력 2020.07.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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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경회루 특별관람'을 처음 개방한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경회루에서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비 오는 날 경회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문을 닫았던 경복궁이 재개관한 22일 서울 경복궁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재개관한 도서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문을 닫았던 수도권의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 문화시설이 운영을 재개한 22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서 시민이 책을 고르고 있다.
전시 관람도 거리두기 필수
수도권의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 문화시설이 운영을 재개한 2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을 찾은 시민들이 입장권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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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시설 운영제한 완화…문화생활 즐기는 시민들
    • 입력 2020-07-22 14: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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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경회루 특별관람'을 처음 개방한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경회루에서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경회루 특별관람'을 처음 개방한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경회루에서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경회루 특별관람'을 처음 개방한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경회루에서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경회루 특별관람'을 처음 개방한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경회루에서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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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경회루 특별관람'을 처음 개방한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경회루에서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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