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 탄 구급차 막아선 택시기사 구속영장 신청
입력 2020.07.22 (19:35)
수정 2020.07.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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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사고가 나자 응급환자가 탄 구급차를 막아 선 택시기사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달 8일 구급차 이송 환자 사망과 관련해 피의자인 전 택시기사 A 씨에 대해 특수폭행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이 중대하고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달 8일 구급차 이송 환자 사망과 관련해 피의자인 전 택시기사 A 씨에 대해 특수폭행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이 중대하고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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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환자 탄 구급차 막아선 택시기사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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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2 19:41:00
- 수정2020-07-22 19:45:27

접촉사고가 나자 응급환자가 탄 구급차를 막아 선 택시기사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달 8일 구급차 이송 환자 사망과 관련해 피의자인 전 택시기사 A 씨에 대해 특수폭행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이 중대하고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달 8일 구급차 이송 환자 사망과 관련해 피의자인 전 택시기사 A 씨에 대해 특수폭행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이 중대하고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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