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해외 입국 확진자 등 6명 완치…아흐레째 추가자 없어

입력 2020.07.22 (20:00) 수정 2020.07.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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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여성과 40대 남성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군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광주 확진자 4명도 완치돼 광주로 돌아갔습니다. 전북은 지난 13일 이후 아흐레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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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해외 입국 확진자 등 6명 완치…아흐레째 추가자 없어
    • 입력 2020-07-22 20:00:26
    • 수정2020-07-22 20:11:08
    뉴스7(전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여성과 40대 남성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군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광주 확진자 4명도 완치돼 광주로 돌아갔습니다. 전북은 지난 13일 이후 아흐레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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