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감영 '한복 체험관'이 다시 문을 열고 올해 11월 15일까지 운영합니다.
원주시 관광협의회가 운영하는 강원감영 '한복 체험관'은 전통 한복과 왕복, 관찰사복 등 전통 의상 2백여 벌을 갖추고 있으며, 대여 요금은 2시간에 2천 원입니다.
원주시 관광협의회가 운영하는 강원감영 '한복 체험관'은 전통 한복과 왕복, 관찰사복 등 전통 의상 2백여 벌을 갖추고 있으며, 대여 요금은 2시간에 2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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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강원감영 ‘한복 체험관’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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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2 22:23:07
원주 감영 '한복 체험관'이 다시 문을 열고 올해 11월 15일까지 운영합니다.
원주시 관광협의회가 운영하는 강원감영 '한복 체험관'은 전통 한복과 왕복, 관찰사복 등 전통 의상 2백여 벌을 갖추고 있으며, 대여 요금은 2시간에 2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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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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