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확진자 10만 2천 명…의료 체계 열악
입력 2020.07.24 (10:44)
수정 2020.07.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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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만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달 7일부터 3주 연속 하루에 2천 명 이상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등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오랜 내전으로 의료 체계가 열악해 사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달 7일부터 3주 연속 하루에 2천 명 이상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등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오랜 내전으로 의료 체계가 열악해 사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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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확진자 10만 2천 명…의료 체계 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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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4 10:45:26
- 수정2020-07-24 11:27:37
이라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만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달 7일부터 3주 연속 하루에 2천 명 이상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등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오랜 내전으로 의료 체계가 열악해 사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달 7일부터 3주 연속 하루에 2천 명 이상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등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오랜 내전으로 의료 체계가 열악해 사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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