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돗물에서 유충 추정 물체 12건 추가 발견
입력 2020.07.25 (13:48)
수정 2020.07.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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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으로 추정되는 물질 12건이 추가 발견됐습니다.
인천시는 어제(24일) 오후 6시 기준, 수돗물에서 유충으로 추정되는 물질 12건이 추가 발견됐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인천 지역에서 발견된 사례는 누적 266건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는 어제(24일)부터 모든 유충 추정 물질을 국립생물자원관으로 보내 확인을 의뢰하고 있습니다.
또, 사진이나 동영상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만큼 신고자들에게 되도록 유충 추정 물질을 보존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시는 어제(24일) 오후 6시 기준, 수돗물에서 유충으로 추정되는 물질 12건이 추가 발견됐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인천 지역에서 발견된 사례는 누적 266건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는 어제(24일)부터 모든 유충 추정 물질을 국립생물자원관으로 보내 확인을 의뢰하고 있습니다.
또, 사진이나 동영상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만큼 신고자들에게 되도록 유충 추정 물질을 보존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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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수돗물에서 유충 추정 물체 12건 추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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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5 13:48:38
- 수정2020-07-25 14:01:58

인천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으로 추정되는 물질 12건이 추가 발견됐습니다.
인천시는 어제(24일) 오후 6시 기준, 수돗물에서 유충으로 추정되는 물질 12건이 추가 발견됐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인천 지역에서 발견된 사례는 누적 266건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는 어제(24일)부터 모든 유충 추정 물질을 국립생물자원관으로 보내 확인을 의뢰하고 있습니다.
또, 사진이나 동영상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만큼 신고자들에게 되도록 유충 추정 물질을 보존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시는 어제(24일) 오후 6시 기준, 수돗물에서 유충으로 추정되는 물질 12건이 추가 발견됐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인천 지역에서 발견된 사례는 누적 266건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는 어제(24일)부터 모든 유충 추정 물질을 국립생물자원관으로 보내 확인을 의뢰하고 있습니다.
또, 사진이나 동영상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만큼 신고자들에게 되도록 유충 추정 물질을 보존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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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mj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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