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선박 관련 또 확진

입력 2020.07.25 (21:45) 수정 2020.07.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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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원양어선인 페트르원호에 승선해 수리작업을 한 내국인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부산 영도구의 한 선박 수리업체 직원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그제 1명, 어제 5명에 이어 페트르원호에서 수리작업을 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내국인은 모두 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보건당국은 추가 접촉자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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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선박 관련 또 확진
    • 입력 2020-07-25 21:45:18
    • 수정2020-07-25 22:09:33
    뉴스9(부산)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원양어선인 페트르원호에 승선해 수리작업을 한 내국인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부산 영도구의 한 선박 수리업체 직원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그제 1명, 어제 5명에 이어 페트르원호에서 수리작업을 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내국인은 모두 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보건당국은 추가 접촉자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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