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마기간에 청주에서도 강풍을 동반한 장맛비로 쓰러진 나무가 잇따랐습니다.
청주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이틀 동안 가로수길과 산림 인접지 등에서 쓰러지거나 부러진 피해목 22그루를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이틀 동안 가로수길과 산림 인접지 등에서 쓰러지거나 부러진 피해목 22그루를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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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강풍·호우로 인한 피해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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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5 22:08:05

이번 장마기간에 청주에서도 강풍을 동반한 장맛비로 쓰러진 나무가 잇따랐습니다.
청주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이틀 동안 가로수길과 산림 인접지 등에서 쓰러지거나 부러진 피해목 22그루를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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