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9월부터 대마초 등 적발시 현장에서 벌금 28만원 부과
입력 2020.07.26 (00:25)
수정 2020.07.2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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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이 오는 9월부터 대마초를 포함한 불법 마약을 적발할 경우 현장에서 200 유로(약 28만 원)의 벌금을 부과합니다.
현지시간 25일 AFP 통신에 따르면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이날 프랑스 남부 니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유럽 최대 대마초 소비국이자 세 번째로 많은 코카인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게티이미지]
현지시간 25일 AFP 통신에 따르면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이날 프랑스 남부 니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유럽 최대 대마초 소비국이자 세 번째로 많은 코카인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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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9월부터 대마초 등 적발시 현장에서 벌금 28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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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6 00:25:11
- 수정2020-07-26 00:26:36
프랑스 경찰이 오는 9월부터 대마초를 포함한 불법 마약을 적발할 경우 현장에서 200 유로(약 28만 원)의 벌금을 부과합니다.
현지시간 25일 AFP 통신에 따르면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이날 프랑스 남부 니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유럽 최대 대마초 소비국이자 세 번째로 많은 코카인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게티이미지]
현지시간 25일 AFP 통신에 따르면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이날 프랑스 남부 니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유럽 최대 대마초 소비국이자 세 번째로 많은 코카인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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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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