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인도인 입국 뒤 파주 임시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7.26 (09:19)
수정 2020.07.26 (09: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입국한 50대 인도인이 임시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제(24일) 오후에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인도 국적의 50대 A 씨가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에 있는 임시생활시설(현대자동차 인재개발센터)에 입소한 뒤,`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어젯밤(25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파주시가 밝혔습니다.
A 씨는 입국 당시 검사에서 발열 등 특별한 증상은 없었고, 파주시 광탄면에서 일자리를 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그제(24일) 오후에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인도 국적의 50대 A 씨가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에 있는 임시생활시설(현대자동차 인재개발센터)에 입소한 뒤,`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어젯밤(25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파주시가 밝혔습니다.
A 씨는 입국 당시 검사에서 발열 등 특별한 증상은 없었고, 파주시 광탄면에서 일자리를 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0대 인도인 입국 뒤 파주 임시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
-
- 입력 2020-07-26 09:19:57
- 수정2020-07-26 09:33:00
최근 입국한 50대 인도인이 임시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제(24일) 오후에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인도 국적의 50대 A 씨가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에 있는 임시생활시설(현대자동차 인재개발센터)에 입소한 뒤,`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어젯밤(25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파주시가 밝혔습니다.
A 씨는 입국 당시 검사에서 발열 등 특별한 증상은 없었고, 파주시 광탄면에서 일자리를 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그제(24일) 오후에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인도 국적의 50대 A 씨가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에 있는 임시생활시설(현대자동차 인재개발센터)에 입소한 뒤,`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어젯밤(25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파주시가 밝혔습니다.
A 씨는 입국 당시 검사에서 발열 등 특별한 증상은 없었고, 파주시 광탄면에서 일자리를 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김용준 기자 okok@kbs.co.kr
김용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