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등 3개 주, ‘의무 격리’ 대상 지역 확대

입력 2020.07.29 (10:44) 수정 2020.07.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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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주가, 미국 내 다른 34개 주와 워싱턴 D.C. 특별구, 푸에르토리코 등지에서 오는 여행객들에 대해 14일간 의무 격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부터 시행중인 격리 정책 대상을 추가해 발표한 건데요.

일주일간 코로나19 검사 결과의 양성 반응 비율이 10%를 넘거나, 확진을 받은 주민 수가 인구 10만 명 당 10명이 넘는 주들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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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등 3개 주, ‘의무 격리’ 대상 지역 확대
    • 입력 2020-07-29 10:46:18
    • 수정2020-07-29 10:52:06
    지구촌뉴스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주가, 미국 내 다른 34개 주와 워싱턴 D.C. 특별구, 푸에르토리코 등지에서 오는 여행객들에 대해 14일간 의무 격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부터 시행중인 격리 정책 대상을 추가해 발표한 건데요.

일주일간 코로나19 검사 결과의 양성 반응 비율이 10%를 넘거나, 확진을 받은 주민 수가 인구 10만 명 당 10명이 넘는 주들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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