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 고속도로서 차량 1대 전소
입력 2020.08.01 (06:28)
수정 2020.08.01 (06: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7월 31일) 11시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서종 IC 인근에서 승용차 한 대가 불에 타 전소됐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으며, 운전자가 갓길에 차를 세운 뒤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으며, 운전자가 갓길에 차를 세운 뒤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양양 고속도로서 차량 1대 전소
-
- 입력 2020-08-01 06:37:08
- 수정2020-08-01 06:47:47
어젯밤(7월 31일) 11시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서종 IC 인근에서 승용차 한 대가 불에 타 전소됐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으며, 운전자가 갓길에 차를 세운 뒤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으며, 운전자가 갓길에 차를 세운 뒤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