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코로나19 안심식당 지정
입력 2020.08.10 (08:08)
수정 2020.08.1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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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올해 말까지 도내 일반음식점 2천2백여 곳을 코로나19 안심식당으로 지정합니다.
안심식당은 덜어 먹을 수 있는 도구가 비치돼 있고, 종사자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식사문화 개선수칙을 준수하는 식당입니다.
경북도는 4억 원을 들여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에 덜어 먹는 용기와 개별 수저 포장지 등의 물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안심식당은 덜어 먹을 수 있는 도구가 비치돼 있고, 종사자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식사문화 개선수칙을 준수하는 식당입니다.
경북도는 4억 원을 들여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에 덜어 먹는 용기와 개별 수저 포장지 등의 물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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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코로나19 안심식당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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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0 08:08:01
- 수정2020-08-10 08:08:05
경상북도는 올해 말까지 도내 일반음식점 2천2백여 곳을 코로나19 안심식당으로 지정합니다.
안심식당은 덜어 먹을 수 있는 도구가 비치돼 있고, 종사자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식사문화 개선수칙을 준수하는 식당입니다.
경북도는 4억 원을 들여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에 덜어 먹는 용기와 개별 수저 포장지 등의 물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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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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