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소상공인 등 유동성 지원

입력 2020.08.10 (11:22) 수정 2020.08.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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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유동성 지원에 나섰습니다.

경남은행은 소상공인 등에 대한 협약보증 재원으로 15억 원을 특별 출연했고, 신용보증재단은 15억 원의 15배인 225억원까지 협약보증을 지원하고 보증 비율을 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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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경남은행, 소상공인 등 유동성 지원
    • 입력 2020-08-10 11:22:14
    • 수정2020-08-10 11:22:15
    뉴스경남(창원)
BNK경남은행이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유동성 지원에 나섰습니다. 경남은행은 소상공인 등에 대한 협약보증 재원으로 15억 원을 특별 출연했고, 신용보증재단은 15억 원의 15배인 225억원까지 협약보증을 지원하고 보증 비율을 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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