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2학기 유초중고생 매일 등교 권고
입력 2020.08.10 (20:26)
수정 2020.08.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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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이 2학기부터 유·초·중·고 전교생의 매일 등교를 권고했습니다.
세종시교육청은 2학기 등교수업 확대를 원칙으로 하되, 학생 수 750명 이상 학교의 경우 학부모를 포함한 의견수렴을 통해 60% 이상이 희망하면 교내 밀집도를 3분의 2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모든 유치원과 학교에 간호사와 보건교사를 배치하고, 43학급 이상인 13개 과대 학교에는 추가 보조 인력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개학 전주 수요일부터 등교 전 자가진단을 재개해 유증상자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세종시교육청은 2학기 등교수업 확대를 원칙으로 하되, 학생 수 750명 이상 학교의 경우 학부모를 포함한 의견수렴을 통해 60% 이상이 희망하면 교내 밀집도를 3분의 2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모든 유치원과 학교에 간호사와 보건교사를 배치하고, 43학급 이상인 13개 과대 학교에는 추가 보조 인력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개학 전주 수요일부터 등교 전 자가진단을 재개해 유증상자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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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교육청, 2학기 유초중고생 매일 등교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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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0 20:26:03
- 수정2020-08-10 20:26:05
세종시교육청이 2학기부터 유·초·중·고 전교생의 매일 등교를 권고했습니다.
세종시교육청은 2학기 등교수업 확대를 원칙으로 하되, 학생 수 750명 이상 학교의 경우 학부모를 포함한 의견수렴을 통해 60% 이상이 희망하면 교내 밀집도를 3분의 2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모든 유치원과 학교에 간호사와 보건교사를 배치하고, 43학급 이상인 13개 과대 학교에는 추가 보조 인력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개학 전주 수요일부터 등교 전 자가진단을 재개해 유증상자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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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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