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상남도, 대리기사 등 취약노동자 실태조사
입력 2020.08.10 (20:50)
수정 2020.08.1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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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는 17일부터 경남의 비정규직과 대리운전기사 등 취약노동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합니다.
실태조사는 개별노동자 면접방식으로 근무형태와 임금, 근무시간 등을 확인하고 경상남도에 바라는 정책 등 노동정책 수요조사도 함께 진행합니다.
조사 결과는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경상남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실태조사는 개별노동자 면접방식으로 근무형태와 임금, 근무시간 등을 확인하고 경상남도에 바라는 정책 등 노동정책 수요조사도 함께 진행합니다.
조사 결과는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경상남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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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경상남도, 대리기사 등 취약노동자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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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0 20:50:40
- 수정2020-08-10 20:55:15
경상남도가 오는 17일부터 경남의 비정규직과 대리운전기사 등 취약노동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합니다.
실태조사는 개별노동자 면접방식으로 근무형태와 임금, 근무시간 등을 확인하고 경상남도에 바라는 정책 등 노동정책 수요조사도 함께 진행합니다.
조사 결과는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경상남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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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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