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에 도로 역시 무사하지 못했습니다.
비가 걷히면서 곳곳에 '도로 파임' 현상이 발견되고 있는데 잘못하다간 '덜컹' 하는 순간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매일 다니던 길이라고 해도 각별히 주의하셔야 하고요.
도로가 파인 곳 발견하면 급하게 방향을 바꾸기보단 속도를 줄이는 게 더 안전합니다.
비상등 켜서 뒷차에 주의 신호 보내주는 배려도 잊지 말아야겠죠.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비가 걷히면서 곳곳에 '도로 파임' 현상이 발견되고 있는데 잘못하다간 '덜컹' 하는 순간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매일 다니던 길이라고 해도 각별히 주의하셔야 하고요.
도로가 파인 곳 발견하면 급하게 방향을 바꾸기보단 속도를 줄이는 게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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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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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3 22:14:29
- 수정2020-08-13 22:15:57
긴 장마에 도로 역시 무사하지 못했습니다.
비가 걷히면서 곳곳에 '도로 파임' 현상이 발견되고 있는데 잘못하다간 '덜컹' 하는 순간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매일 다니던 길이라고 해도 각별히 주의하셔야 하고요.
도로가 파인 곳 발견하면 급하게 방향을 바꾸기보단 속도를 줄이는 게 더 안전합니다.
비상등 켜서 뒷차에 주의 신호 보내주는 배려도 잊지 말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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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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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파인 곳 발견하면 급하게 방향을 바꾸기보단 속도를 줄이는 게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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