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서 60대 확진…“성북 사랑제일교회 교인 접촉”
입력 2020.08.16 (15:18)
수정 2020.08.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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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일산동구 마두동에 사는 60대 A(고양시 141번)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전날부터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일산동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 당국은 A씨가 최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A 씨는 전날부터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일산동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 당국은 A씨가 최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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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6 15:18:21
- 수정2020-08-16 15:20:18
경기 고양시는 일산동구 마두동에 사는 60대 A(고양시 141번)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전날부터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일산동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 당국은 A씨가 최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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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전날부터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일산동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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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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