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봉 갯바위서 60대 관광객 추락해 다쳐
입력 2020.08.16 (22:10)
수정 2020.08.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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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제주시 한경면 수월봉 정자 밑 갯바위에서 64살 여성 관광객 윤 모 씨가 5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구급차 등을 동원해 2시간 만에 윤 씨를 구조한 뒤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구급차 등을 동원해 2시간 만에 윤 씨를 구조한 뒤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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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월봉 갯바위서 60대 관광객 추락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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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6 22:10:14
- 수정2020-08-16 22:10:17
오늘 오전 10시쯤 제주시 한경면 수월봉 정자 밑 갯바위에서 64살 여성 관광객 윤 모 씨가 5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구급차 등을 동원해 2시간 만에 윤 씨를 구조한 뒤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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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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