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앞 폭발물 의심 신고…“가짜로 판명”

입력 2020.08.16 (22:31) 수정 2020.08.1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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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광주의 한 대형병원 앞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놓여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과 군 당국이 출동했으나 가짜로 판명됐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조사 결과 시계와 건전지를 묶어 놓은 이 물체가 폭발물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이 물체를 놓고 간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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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 앞 폭발물 의심 신고…“가짜로 판명”
    • 입력 2020-08-16 22:31:48
    • 수정2020-08-16 22:43:23
    뉴스9(광주)
오늘 오전 광주의 한 대형병원 앞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놓여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과 군 당국이 출동했으나 가짜로 판명됐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조사 결과 시계와 건전지를 묶어 놓은 이 물체가 폭발물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이 물체를 놓고 간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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