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학기 등교 방안 학교별 탄력 운영
입력 2020.08.17 (08:41)
수정 2020.08.1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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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대비해, 2학기 등교 방안을 각 학교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동일 시간대 밀집 최소화를 위해 등교 시간과 급식시간 등을 조정하고 등교·원격 수업을 병행할 때는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의견을 반드시 수렴하도록 했습니다.
집중호우나 태풍 등 기상특보 때도 등·하교시간 조정과 임시휴업, 원격수업 전환 여부 등을 학교장이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동일 시간대 밀집 최소화를 위해 등교 시간과 급식시간 등을 조정하고 등교·원격 수업을 병행할 때는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의견을 반드시 수렴하도록 했습니다.
집중호우나 태풍 등 기상특보 때도 등·하교시간 조정과 임시휴업, 원격수업 전환 여부 등을 학교장이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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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2학기 등교 방안 학교별 탄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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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7 08:41:32
- 수정2020-08-17 08:41:34
전북교육청이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대비해, 2학기 등교 방안을 각 학교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동일 시간대 밀집 최소화를 위해 등교 시간과 급식시간 등을 조정하고 등교·원격 수업을 병행할 때는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의견을 반드시 수렴하도록 했습니다.
집중호우나 태풍 등 기상특보 때도 등·하교시간 조정과 임시휴업, 원격수업 전환 여부 등을 학교장이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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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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