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보공사, 집중호우 피해 드론 활용 실태 조사
입력 2020.08.17 (08:41)
수정 2020.08.1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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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가 드론을 활용해 집중호우 피해 실태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토정보공사는 이번 주까지 침수 피해가 난 남원시 금지면 일대 주택과 축사 등을 드론으로 촬영해 남원시에 영상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드론 영상은 항공이나 위성 영상보다 10배 정도 해상도가 높아 정확한 피해규모 파악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국토정보공사는 이번 주까지 침수 피해가 난 남원시 금지면 일대 주택과 축사 등을 드론으로 촬영해 남원시에 영상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드론 영상은 항공이나 위성 영상보다 10배 정도 해상도가 높아 정확한 피해규모 파악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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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정보공사, 집중호우 피해 드론 활용 실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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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7 08:41:56
- 수정2020-08-17 08:41:58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드론을 활용해 집중호우 피해 실태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토정보공사는 이번 주까지 침수 피해가 난 남원시 금지면 일대 주택과 축사 등을 드론으로 촬영해 남원시에 영상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드론 영상은 항공이나 위성 영상보다 10배 정도 해상도가 높아 정확한 피해규모 파악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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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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