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호 사고 수색 12일째…실종자 2명 못 찾아
입력 2020.08.17 (22:17)
수정 2020.08.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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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 발생 12일째인 오늘(17일)도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소방과 경찰,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1,400여 명은 오늘(17일)도 헬기와 드론, 보트를 동원해 백양리에서 강촌역 사이 북한강과 강변 수풀을 정밀 수색했지만, 실종자 2명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소방과 경찰,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1,400여 명은 오늘(17일)도 헬기와 드론, 보트를 동원해 백양리에서 강촌역 사이 북한강과 강변 수풀을 정밀 수색했지만, 실종자 2명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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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암호 사고 수색 12일째…실종자 2명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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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7 22:17:30
- 수정2020-08-17 22:17:45

춘천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 발생 12일째인 오늘(17일)도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소방과 경찰,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1,400여 명은 오늘(17일)도 헬기와 드론, 보트를 동원해 백양리에서 강촌역 사이 북한강과 강변 수풀을 정밀 수색했지만, 실종자 2명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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