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이후 무더위…‘온열 질환’ 주의

입력 2020.08.17 (22:17) 수정 2020.08.17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마 이후 폭염과 열대야 등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 질환' 발생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원도는 장마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로 '온열 질환' 발생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폭염 시 외출 자제와 작업 시 휴식,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의 건강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올해 들어 강원도 내에서는 모두 30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장마 이후 무더위…‘온열 질환’ 주의
    • 입력 2020-08-17 22:17:56
    • 수정2020-08-17 22:18:00
    뉴스9(춘천)
장마 이후 폭염과 열대야 등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 질환' 발생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원도는 장마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로 '온열 질환' 발생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폭염 시 외출 자제와 작업 시 휴식,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의 건강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올해 들어 강원도 내에서는 모두 30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