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진비엔날레, 특별 기획전으로 대체
입력 2020.08.18 (08:31)
수정 2020.08.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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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 사진비엔날레가 코로나19로 연기된 가운데, 이를 대체할 특별 기획전이 다음 달 하순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현대 사진 예술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뷰파인더('ViewFindThe')전은 사진이라는 장르의 역할을 고민해보는 전시로 10명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또 '20c 초 대구, 대구인의 삶' 전에서는 대구의 자연과 대구 사람의 일상을 담은 사진 150여 점이 소개됩니다.
현대 사진 예술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뷰파인더('ViewFindThe')전은 사진이라는 장르의 역할을 고민해보는 전시로 10명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또 '20c 초 대구, 대구인의 삶' 전에서는 대구의 자연과 대구 사람의 일상을 담은 사진 150여 점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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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사진비엔날레, 특별 기획전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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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8 08:31:00
- 수정2020-08-18 08:31:02
![](/data/local/2020/8/18/1597707060749_nbroad.jpg)
2020 대구 사진비엔날레가 코로나19로 연기된 가운데, 이를 대체할 특별 기획전이 다음 달 하순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현대 사진 예술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뷰파인더('ViewFindThe')전은 사진이라는 장르의 역할을 고민해보는 전시로 10명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또 '20c 초 대구, 대구인의 삶' 전에서는 대구의 자연과 대구 사람의 일상을 담은 사진 150여 점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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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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