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전 부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내일부터 휴가 중지

입력 2020.08.18 (11:04) 수정 2020.08.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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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응을 전국 모든 부대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내일(19일)부터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응을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수도권과 부산지역 부대에 한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응지침을 실시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장병들의 휴가는 잠정적으로 2주간 중단됩니다. 또 외출도 통제되며 유흥시설과 찜질방, 피시방 등 고위험시설 방문도 금지됩니다.

종교 활동은 영내 시설에 한해 장병들에 한해서만 허가하고 영외 시설은 운영을 중지하고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전역 전 휴가와 병가 등으로 인한 청원 휴가, 지휘관 승인에 따른 휴가는 정상적으로 시행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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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18 11:04:07
    • 수정2020-08-18 11:07:45
    정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응을 전국 모든 부대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내일(19일)부터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응을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수도권과 부산지역 부대에 한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응지침을 실시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장병들의 휴가는 잠정적으로 2주간 중단됩니다. 또 외출도 통제되며 유흥시설과 찜질방, 피시방 등 고위험시설 방문도 금지됩니다.

종교 활동은 영내 시설에 한해 장병들에 한해서만 허가하고 영외 시설은 운영을 중지하고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전역 전 휴가와 병가 등으로 인한 청원 휴가, 지휘관 승인에 따른 휴가는 정상적으로 시행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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