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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23 (21:40) 수정 2020.08.2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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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개월 동안 정은경 본부장 흰머리가 부쩍 많아진 것 같습니다.

폭염에 매일 방호복을 입어야 하는 의료진의 피로와 건강도 걱정입니다.

가급적 집에 머무르고, 마스크를 제대로 써달라는 방역당국의 호소, 다시한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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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23 21:42:09
    • 수정2020-08-23 21:44:08
    뉴스 9
지난 7개월 동안 정은경 본부장 흰머리가 부쩍 많아진 것 같습니다.

폭염에 매일 방호복을 입어야 하는 의료진의 피로와 건강도 걱정입니다.

가급적 집에 머무르고, 마스크를 제대로 써달라는 방역당국의 호소, 다시한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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