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300억 추가 지원

입력 2020.08.24 (07:43) 수정 2020.08.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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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 자금 300억 원을 다음달부터 추가 지원합니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5,000만 원 까지이며 울산시는 1.2~2.5% 범위에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합니다.

울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은 다음달 1일부터 울산신용보증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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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300억 추가 지원
    • 입력 2020-08-24 07:43:02
    • 수정2020-08-24 16:18:59
    뉴스광장(울산)
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 자금 300억 원을 다음달부터 추가 지원합니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5,000만 원 까지이며 울산시는 1.2~2.5% 범위에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합니다. 울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은 다음달 1일부터 울산신용보증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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