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전공의-총리 면담, 의미있는 것으로 평가…오늘 면담 기대”

입력 2020.08.24 (10:23) 수정 2020.08.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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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이 어젯(23일)밤 정세균 국무총리와 만나 코로나19 진료에 적극 참여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어제 만남에 대해 의미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24일) 입장문을 내고 "청년의사들과 소통하기 위한 국무총리 측의 노력을 의미있는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젯밤 정 총리와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시국을 고려해 전공의들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진료에 적극 참여한다"는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의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4대 의료정책 철회에 대한 아무런 진전 있는 결과가 도출되지 않은 것에 유감을 표한다"며 "오늘 예정된 대한의사협회와 총리의 만남에서는 4대 의료정책의 철회를 위한 진일보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의사협회가 주장하는 '4대 의료정책'은 의대 정원 증원, 공공 의대 설립, 한방첩약 급여화, 원격의료 추진 등입니다.

의사협회는 이들 정책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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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전공의-총리 면담, 의미있는 것으로 평가…오늘 면담 기대”
    • 입력 2020-08-24 10:23:22
    • 수정2020-08-24 10:37:20
    사회
전공의들이 어젯(23일)밤 정세균 국무총리와 만나 코로나19 진료에 적극 참여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어제 만남에 대해 의미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24일) 입장문을 내고 "청년의사들과 소통하기 위한 국무총리 측의 노력을 의미있는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젯밤 정 총리와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시국을 고려해 전공의들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진료에 적극 참여한다"는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의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4대 의료정책 철회에 대한 아무런 진전 있는 결과가 도출되지 않은 것에 유감을 표한다"며 "오늘 예정된 대한의사협회와 총리의 만남에서는 4대 의료정책의 철회를 위한 진일보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의사협회가 주장하는 '4대 의료정책'은 의대 정원 증원, 공공 의대 설립, 한방첩약 급여화, 원격의료 추진 등입니다.

의사협회는 이들 정책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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