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 신임 행정부지사 “성장동력 점검해 변화 대응”

공식 업무를 시작한 최훈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와 태풍 등의 피해 예방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이후 상황 등 변화에 대응해 전북이 성장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훈 신임 부지사는 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과 행정안전부장관 비서실장, 지방행정정책관 등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