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시당 “방역 방해 엄정하게 법 집행해야”
입력 2020.08.24 (21:47)
수정 2020.08.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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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권력에 반하는 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집행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감염이 산업 현장으로 확산할 경우 울산 도심 안전도 안심할 수 없다"라며 "광화문 집회 참가자는 자진 신고와 진담 검사에 나서고 울산시 방역 지침에 따라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감염이 산업 현장으로 확산할 경우 울산 도심 안전도 안심할 수 없다"라며 "광화문 집회 참가자는 자진 신고와 진담 검사에 나서고 울산시 방역 지침에 따라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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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시당 “방역 방해 엄정하게 법 집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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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4 21:47:05
- 수정2020-08-25 16:22:28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권력에 반하는 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집행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감염이 산업 현장으로 확산할 경우 울산 도심 안전도 안심할 수 없다"라며 "광화문 집회 참가자는 자진 신고와 진담 검사에 나서고 울산시 방역 지침에 따라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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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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