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대, 수도권 거주 학생 관리 대책 분주
입력 2020.08.24 (22:12)
수정 2020.08.2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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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대학들이 학교 내 기숙사에 입주할 수도권 거주 대학생들의 관리 대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대구와 경산지역 7개 일반대학의 경우 영남대만 기숙사를 1인1실로 운영하며 나머지 6개 대학은 2인 1실로 운영합니다.
지역대 기숙사에 입실 예정인 학생은 경북대 6백여 명, 계명대 3백여 명, 디지스트 2백여 명, 영남이공대 130여 명, 영진전문대 80여 명 등 모두 천8백여 명입니다.
대구와 경산지역 7개 일반대학의 경우 영남대만 기숙사를 1인1실로 운영하며 나머지 6개 대학은 2인 1실로 운영합니다.
지역대 기숙사에 입실 예정인 학생은 경북대 6백여 명, 계명대 3백여 명, 디지스트 2백여 명, 영남이공대 130여 명, 영진전문대 80여 명 등 모두 천8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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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지역대, 수도권 거주 학생 관리 대책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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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4 22:12:56
- 수정2020-08-24 22:22:18

대구경북지역 대학들이 학교 내 기숙사에 입주할 수도권 거주 대학생들의 관리 대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대구와 경산지역 7개 일반대학의 경우 영남대만 기숙사를 1인1실로 운영하며 나머지 6개 대학은 2인 1실로 운영합니다.
지역대 기숙사에 입실 예정인 학생은 경북대 6백여 명, 계명대 3백여 명, 디지스트 2백여 명, 영남이공대 130여 명, 영진전문대 80여 명 등 모두 천8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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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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