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끝인사는 저와 이소정 앵커가 함께 해왔는데 오늘(24일)부터는 거리두기를 더 단단하게 지키기 위해 저 혼자 하게 됐습니다.
평소와 달라서 조금 허전하지만 다시 함께 하기 위해 모두에게 필요한 시간일 겁니다.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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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4 22:15:45
- 수정2020-08-24 22:16:37

원래 끝인사는 저와 이소정 앵커가 함께 해왔는데 오늘(24일)부터는 거리두기를 더 단단하게 지키기 위해 저 혼자 하게 됐습니다.
평소와 달라서 조금 허전하지만 다시 함께 하기 위해 모두에게 필요한 시간일 겁니다.
9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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