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어달항 어촌뉴딜 2단계 공사 다음 달 추진
입력 2020.08.24 (23:27)
수정 2020.08.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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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어달항 어촌뉴딜 300사업의 2단계 공사가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동해시는 최근 2단계 사업의 시공사가 선정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올 연말까지 50억 원을 들여 어구보관창고와 옥개시설을 정비하고, 묵호 바다문화길과 해변 친수공간 등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어촌뉴딜 특화사업인 어달항 다목적센터와 아침햇살 정원의 실시설계가 지난 달 완료돼, 내년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최근 2단계 사업의 시공사가 선정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올 연말까지 50억 원을 들여 어구보관창고와 옥개시설을 정비하고, 묵호 바다문화길과 해변 친수공간 등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어촌뉴딜 특화사업인 어달항 다목적센터와 아침햇살 정원의 실시설계가 지난 달 완료돼, 내년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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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어달항 어촌뉴딜 2단계 공사 다음 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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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4 23:27:40
- 수정2020-08-25 16:25:14

동해 어달항 어촌뉴딜 300사업의 2단계 공사가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동해시는 최근 2단계 사업의 시공사가 선정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올 연말까지 50억 원을 들여 어구보관창고와 옥개시설을 정비하고, 묵호 바다문화길과 해변 친수공간 등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어촌뉴딜 특화사업인 어달항 다목적센터와 아침햇살 정원의 실시설계가 지난 달 완료돼, 내년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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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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