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시·군 어린이집 ‘휴원’…오늘 확대
입력 2020.08.25 (08:16)
수정 2020.08.25 (09: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어제(24일)부터 창원과 진주, 김해 등 7개 시군 어린이집이 휴원에 들어갔습니다.
또, 오늘(25일)부터 사천과 통영, 함안지역 등 3개 시·군 어린이집이 휴원하고, 나머지 밀양과 거창 등 6개 시·군도 조만간 휴원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경남지역 어린이집은 모두 2,500여 곳으로,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지난 6월 초부터 정상 운영돼 왔습니다.
또, 오늘(25일)부터 사천과 통영, 함안지역 등 3개 시·군 어린이집이 휴원하고, 나머지 밀양과 거창 등 6개 시·군도 조만간 휴원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경남지역 어린이집은 모두 2,500여 곳으로,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지난 6월 초부터 정상 운영돼 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7개 시·군 어린이집 ‘휴원’…오늘 확대
-
- 입력 2020-08-25 08:16:41
- 수정2020-08-25 09:36:46
경남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어제(24일)부터 창원과 진주, 김해 등 7개 시군 어린이집이 휴원에 들어갔습니다.
또, 오늘(25일)부터 사천과 통영, 함안지역 등 3개 시·군 어린이집이 휴원하고, 나머지 밀양과 거창 등 6개 시·군도 조만간 휴원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경남지역 어린이집은 모두 2,500여 곳으로,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지난 6월 초부터 정상 운영돼 왔습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