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운전 중이던 원심분리기 폭발…5명 중경상

입력 2020.08.25 (20:16) 수정 2020.08.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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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반쯤 부산 강서구의 한 원심분리기 제조 공장에서 시운전 중이던 기계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직원 등 5명이 얼굴 등에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 내부 압력이 높아지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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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운전 중이던 원심분리기 폭발…5명 중경상
    • 입력 2020-08-25 20:16:32
    • 수정2020-08-25 20:16:35
    뉴스7(부산)
오늘 오후 2시 반쯤 부산 강서구의 한 원심분리기 제조 공장에서 시운전 중이던 기계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직원 등 5명이 얼굴 등에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 내부 압력이 높아지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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