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집단 휴진 동네의원 22곳 동참…“더 많을 듯”
입력 2020.08.25 (21:49)
수정 2020.08.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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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내일부터 사흘동안 2차 집단 휴진에 들어가기로 한 가운데 울산에서는 내일 동네의원 22곳이 휴진에 동참할 것으로 울산시는 파악했습니다.
울산시는 현재까지 동네의원 602곳 중 3.6%가량인 22곳이 파업 동참 이유로 휴진을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자진 신고는 적을 것으로 보여 실제 휴진 병원수는 울산시가 파악한 병원보다 더 많을 것으로 울산시의사협회는 예상했습니다.
울산시는 현재까지 동네의원 602곳 중 3.6%가량인 22곳이 파업 동참 이유로 휴진을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자진 신고는 적을 것으로 보여 실제 휴진 병원수는 울산시가 파악한 병원보다 더 많을 것으로 울산시의사협회는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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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계 집단 휴진 동네의원 22곳 동참…“더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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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5 21:49:22
- 수정2020-08-26 14:40:07
대한의사협회가 내일부터 사흘동안 2차 집단 휴진에 들어가기로 한 가운데 울산에서는 내일 동네의원 22곳이 휴진에 동참할 것으로 울산시는 파악했습니다.
울산시는 현재까지 동네의원 602곳 중 3.6%가량인 22곳이 파업 동참 이유로 휴진을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자진 신고는 적을 것으로 보여 실제 휴진 병원수는 울산시가 파악한 병원보다 더 많을 것으로 울산시의사협회는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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